요즘 새로 런칭하는 사이트들을 벤치마킹하다 보면 AJAX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마치 AJAX를 사용하지 않으면, Web2.0이 아니고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생각해서인지
남발 수준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
기술(AJAX가 기술이랄 것 까지도 없지만)이라는 것은 항상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되어야지, 그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AJAX를 사용하는 경우를
예로 들면, 기존에 별 불편함 없이 사용되던 인터페이스를 AJAX를 사용하기 위해
변경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기존 웹페이지의 사용자 Navigation Process 중, 불필요하게 팝업을 띄운다던지,
hidden frame으로 처리해야 했던 것들은 AJAX를 이용해서 보다 합리적인 Process로
변경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존에 일반 Application에서 사용되어지던 Process를
웹으로 가져올 때도 AJAX는 훌륭한 도구로서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페이지 로딩을
줄이기 위해서든지, 또는 다른 이유로 부적절한 곳에 사용되는 AJAX는 사용자의 불편만을
초래할 뿐이다. 대표적인 예가 리스트에서 컨텐츠를 불러올 때, AJAX로 처리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 Browser의 History가 업데이트되지 않으면서 "Back" 버튼이 사용자의 예상과
다르게 작동하게 된다. 몇몇 개발자들은 이런 것을 보완하기 위해 친절히 리스트 버튼을 붙인채,
그것으로 해결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각해 보라. 기존에 대부분의 인터페이스에는
목록으로 돌아가는 버튼이 있었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마우스를 버튼에 적절히
이동시켜서 클릭을 하는 것보다, back 버튼을 한번 누르는게 보다 합리적이기에 그렇게
해온 것이다.
무언가 새로운 것으로 변화를 추구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기존의 관성을 배제한
상태의 변화는 어짜피 도태될 수 밖에 없다. 결국 대부분의 End User는 AJAX라는 내용은
모른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쫓아갈 것이기에...
마치 AJAX를 사용하지 않으면, Web2.0이 아니고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생각해서인지
남발 수준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
기술(AJAX가 기술이랄 것 까지도 없지만)이라는 것은 항상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되어야지, 그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AJAX를 사용하는 경우를
예로 들면, 기존에 별 불편함 없이 사용되던 인터페이스를 AJAX를 사용하기 위해
변경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기존 웹페이지의 사용자 Navigation Process 중, 불필요하게 팝업을 띄운다던지,
hidden frame으로 처리해야 했던 것들은 AJAX를 이용해서 보다 합리적인 Process로
변경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존에 일반 Application에서 사용되어지던 Process를
웹으로 가져올 때도 AJAX는 훌륭한 도구로서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페이지 로딩을
줄이기 위해서든지, 또는 다른 이유로 부적절한 곳에 사용되는 AJAX는 사용자의 불편만을
초래할 뿐이다. 대표적인 예가 리스트에서 컨텐츠를 불러올 때, AJAX로 처리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 Browser의 History가 업데이트되지 않으면서 "Back" 버튼이 사용자의 예상과
다르게 작동하게 된다. 몇몇 개발자들은 이런 것을 보완하기 위해 친절히 리스트 버튼을 붙인채,
그것으로 해결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각해 보라. 기존에 대부분의 인터페이스에는
목록으로 돌아가는 버튼이 있었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마우스를 버튼에 적절히
이동시켜서 클릭을 하는 것보다, back 버튼을 한번 누르는게 보다 합리적이기에 그렇게
해온 것이다.
무언가 새로운 것으로 변화를 추구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기존의 관성을 배제한
상태의 변화는 어짜피 도태될 수 밖에 없다. 결국 대부분의 End User는 AJAX라는 내용은
모른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쫓아갈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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