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랜만에 외출 후에 업무를 위해 인터넷을 하다보니 온통 박지윤 아나운서 이야기다. 그제서야 무슨 일인지 알아봤고, 사진도 구해봤다. 이번 사건을 보면서 생각나는 것들을 주절거려본다.
역시 현대가의 입김은 쌨다.
이번 사진 유출과 비슷한 형태로 흘러갔던 노현정 X파일 때는 '네이버'가 완전히 통제했기 때문에, 일이 커지지 않고 끝날 수 있었다. 실시간 검색어에서 노현정 관련 검색어는 모두 제거됐고,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관련 포스트가 속속 삭제되었다. 신문 기사의 댓글은 거의 다 차단당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형세가 많이 달랐다. 주말이어서인지는 모르지만, 네이버에서 별다른 조치도 없고 각 찌라시 언론들에서도 앞다투어 관련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다시 한번 그 당시 현대가의 입김을 확인할 수 있는 하루였다.
KBS에서는 어떤 조치를 할까?
최동석 아나와 박지윤 아나는 피해자다. 더 까칠하게 말하면, 대한민국 사회에선 박지윤 아나만 피해자다. (사람들이 최동석 아나한테는 별 관심도 안 갖고 있다. ㅡ ㅡ;;) 누구의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지만 일은 벌어졌고, 아나운서 이미지에는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 몇몇 사람들은 젊은 남녀 사이에 있을 수도 있는 평범한 사진이라고 한다. 하지만 만약 자신이 애인과 모텔에서 찍은 사진이 직장 내에 돌아다닌다고 생각해보라. 일반 직장에서도 낮 뜨거워서 고개를 못 들고 다닐텐데, 전 국민에 얼굴이 팔린 상황인데 오죽 하겠는가? 예전에 남성잡지 '아레나'에서 MBC의 이정민 아나운서, KBS의 김경란 아나운서, SBS의 김지연 아나운서가 도발적인 모습으로 사진촬영을 한 적이 있었다. 이 때도 방송 3사에서 징계를 하네마네 한 바탕 시끄러운 적이 있었다. 이번에는 그 때보다 수위가 더 높으니깐, 무슨 조치가 취해질 것이다. 어찌됐던 사랑하는 사람이 사진찍자고 해서 찍은 죄 밖에 없는 박지윤 아나운서만 X됐다.
최동석 아나운서는 매니아다. ㅡ ㅡ;;
젊은 남녀가 호텔을 가던, 모텔을 가던 둘 만의 연애사이기 때문에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왜 이렇게 사진을 찍어댔는가? 물론 나름 공인이고 밖에서 공개적으로 데이트하기 어려운 입장이니, 둘 만의 공간에서 사진을 찍고 싶겠지만, 옷이나 제대로 입고 찍던지. 호텔에서 DSLR 들고선 아주 신나셨더군... 유출된 사진들로 봐서는 수위가 더 심한 사진들도 있을 것이고, (진실은 최동석 아나운서 하드디스크에...) 좋다고 찍었으면 자료 관리나 좀 잘 하시던지...
이 사태가 빨리 진정되는건 (노현정 X파일 때와 비슷하게) 후딱 최동석과 박지윤이 결혼해버리는 것이다. 배포한 놈 잡는다고 괜히 설레발 쳐봤자, 사건만 찌라시 언론에 의해서 점점 커질 뿐이다. 어찌되었던 간에 좋게좋게 결론이 나기를...
역시 현대가의 입김은 쌨다.
이번 사진 유출과 비슷한 형태로 흘러갔던 노현정 X파일 때는 '네이버'가 완전히 통제했기 때문에, 일이 커지지 않고 끝날 수 있었다. 실시간 검색어에서 노현정 관련 검색어는 모두 제거됐고,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관련 포스트가 속속 삭제되었다. 신문 기사의 댓글은 거의 다 차단당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형세가 많이 달랐다. 주말이어서인지는 모르지만, 네이버에서 별다른 조치도 없고 각 찌라시 언론들에서도 앞다투어 관련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다시 한번 그 당시 현대가의 입김을 확인할 수 있는 하루였다.
KBS에서는 어떤 조치를 할까?
최동석 아나와 박지윤 아나는 피해자다. 더 까칠하게 말하면, 대한민국 사회에선 박지윤 아나만 피해자다. (사람들이 최동석 아나한테는 별 관심도 안 갖고 있다. ㅡ ㅡ;;) 누구의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지만 일은 벌어졌고, 아나운서 이미지에는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 몇몇 사람들은 젊은 남녀 사이에 있을 수도 있는 평범한 사진이라고 한다. 하지만 만약 자신이 애인과 모텔에서 찍은 사진이 직장 내에 돌아다닌다고 생각해보라. 일반 직장에서도 낮 뜨거워서 고개를 못 들고 다닐텐데, 전 국민에 얼굴이 팔린 상황인데 오죽 하겠는가? 예전에 남성잡지 '아레나'에서 MBC의 이정민 아나운서, KBS의 김경란 아나운서, SBS의 김지연 아나운서가 도발적인 모습으로 사진촬영을 한 적이 있었다. 이 때도 방송 3사에서 징계를 하네마네 한 바탕 시끄러운 적이 있었다. 이번에는 그 때보다 수위가 더 높으니깐, 무슨 조치가 취해질 것이다. 어찌됐던 사랑하는 사람이 사진찍자고 해서 찍은 죄 밖에 없는 박지윤 아나운서만 X됐다.
최동석 아나운서는 매니아다. ㅡ ㅡ;;
젊은 남녀가 호텔을 가던, 모텔을 가던 둘 만의 연애사이기 때문에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왜 이렇게 사진을 찍어댔는가? 물론 나름 공인이고 밖에서 공개적으로 데이트하기 어려운 입장이니, 둘 만의 공간에서 사진을 찍고 싶겠지만, 옷이나 제대로 입고 찍던지. 호텔에서 DSLR 들고선 아주 신나셨더군... 유출된 사진들로 봐서는 수위가 더 심한 사진들도 있을 것이고, (진실은 최동석 아나운서 하드디스크에...) 좋다고 찍었으면 자료 관리나 좀 잘 하시던지...
이 사태가 빨리 진정되는건 (노현정 X파일 때와 비슷하게) 후딱 최동석과 박지윤이 결혼해버리는 것이다. 배포한 놈 잡는다고 괜히 설레발 쳐봤자, 사건만 찌라시 언론에 의해서 점점 커질 뿐이다. 어찌되었던 간에 좋게좋게 결론이 나기를...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뭣좀 알고 제대로 떠드시죠. 현대가 입김?? 아무데나 음모론 들이대면 단줄 아십니까?
노현정 사건은 노현정이 직접 네이버에 전화로 요청한겁니다. 삭제해달라고. 회사 입장에서 그렇게 요청들어오면 삭제해줄수 밖에 없습니다. 왜인줄 아십니까? 그거 삭제 안해주면 명예훼손으로 네이버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기 때문입니다. 노현정이 유명인이니까 부각된거지, 별의별 사람들이 다 특정글 삭제안해주면 네이버 고소하겠다고 한달에도 열몇건씩 클레임이 들어옵니다. 그러면 회사입장에서는 문제생기기를 바라지 않기때문에 삭제해줄수밖에 없는 겁니다.
회사 내부사정이 어떤지도 모르면서 아무데나 음모론 갖다붙이지좀 마시죠.
회사 내부사정이 어떤지 알고 계시면 네이버 분이신가요? ^^;;
저는 http://blog.superkdk.com/59 에도 써뒀듯이, 네이버가 모든 사항에 대해서 노현정 때와 같이 무서운 속도로 처리했었는지 묻는 것입니다.
당연히 외부에 있는 일반 네티즌의 한 사람으로서 네이버의 속사정을 알지 못하고, 알아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소비자로서 느끼기에 공정한 잣대로 적용하지 않는 것 같아서 언급한 것입니다.
"나는 내부사정 잘 모르니까 씹어도 된다" 이게 올바른 태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최소한 노현정때와 박지윤때의 차이점을 파악해보려는 노력은 한 다음에 비판해여되는거 아닙니까?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노현정같은 유명인이 아닌 사람들 중에도 자신의 명예훼손 글이 올라왔다고 삭제해달라는 요청이 많으면 한달에 열건도 넘게 들어옵니다. 노현정 같은 유명인이 아니라도 그런 요청이 들어오면 네이버는 다 삭제해줄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위에도 말했듯이 그렇게 안하면 네이버 고소하겠다고 하니까요. 본인의 요청이 들어오면 그걸 접수해서 삭제해주는게 불공정한 잣대입니까?
정말로 동일한 잣대를 가지고 적용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블로고스피어에 올라왔던 예전 노현정 X파일 때의 그 불만들은, 단순히 내부사정을 모르는 블로거들의 불평이라는 소리십니까?
네티즌들이 보고 느끼기에 네이버에서는 이런 유사 사건들에 대해서 다른 태도를 취하고 있고, 그래서 불만이 나오는 것입니다. 국내 1위 포털이라면 그런 불만이 나오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처리를 해주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이런 일개 블로그에서 내부사정을 알아달라고 하소연하지 않고 말입니다.)
자꾸 내부사정, 내부사정 하시는데, 누구신지 좀 밝히시고 말씀하시죠. ^^
사진에서 둘의 모습은 행복해보이던데..
조금 많이 충격이였지만 다큰 남녀사이에서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뭐 다 큰 성인들이니 당연히 그럴 수 있는거죠.
그런데 그런 사진은 하드에 암호걸어서 숨겨둬야지, 왜 미니홈피에... ㅡ ㅡ;;
모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쪽에 여러 차례 해당 기사를 내려달라고 했고 안되면 사진이라도 내려달라고 요청했으나 해당 언론사 기자가 거부한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고 말했다.모기업에 모아나운서였으면 과연 저렇게 거절했을까? 검색어가 아닌 게시물 삭제요청 해달라는 말을 했다고 검색어를 계속 냅둔것도 네이버의 궁색한 변명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