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번가의 기적
When : 2007년 3월 1일 오후 6시 45분
Where : 피카디리 극장
두사부일체, 색증시공, 첫사랑사수 궐기대회, 낭만자객의 각본을 쓴 윤제균 감독의 영화여서 였을까?
영화를 보고나선 또 역시나... 라는 말을 내뱉었다.
위의 작품들과 1번가의 기적의 공통점은?
1. 코미디 영화다.
2. 꼭 끝에가서 감동을 강요한다.
나는 2번이 마음에 안 든다. 물론 감동적인 장면에 대한 개연성이 작품에 충분히 녹아있다면 공감을 하겠지만, 별로 그렇지 못한 것 같다. 극의 마지막까지 별의별 오바를 해서 웃길려고 하다가,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눈물을 강요한다.
영화 자체는 그냥 볼 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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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영화] 1번가의 기적
Tracked from Brand named WMINO [2008/02/08 14:43] 삭제난 참 코믹물을 좋아한다. 더군다나 임창정이라는 배우가 함께하는 코믹물은. 정말 좋아한다. 위대한 유산이 그랬고. 색즉시공 시리즈가 그랬다. 물론 만남의 광장도. 배우가 100% 연기를 소화한다는 건. 참 힘들다. 그래서 어떤 배우들은. 어떤 역을 맡아도. 자신의 버릇. 자신의 습관, 어투가 나온다. 임창정이라는 배우가 그렇다. 연기가 '임창정'스럽다. 이건 물론 그가 어떤 역을 100% 소화하지 못한다는 말도 되지만. 그만큼 코믹물에 잘 녹아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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