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종로 피카디리에서 다크 나이트를 봤다.
용산 CGV에서 iMax로 볼려고 했으나, 예약 완료된 모습에 좌절하고 일반 극장에 갔다.
영화를 보면서 든 잡생각들... (약간의 습호)
- 우리나라에서 저런 일이 발생하면 (범죄자들이 판치고, 배트맨이 날아다니고, 조커같은 또라이가 활개친다면) 어떻게 될까?
- 아이언맨 때도 그렇지만, 돈 많은 부자들이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구나.
- 실제로 이건희 회장이 배트맨이고, 밤마다 배트카를 타고 서울을 질주하며, 악의 무리들과 싸우고 있는건 아닐까? (나이가 많아서 열외라면 그의 아들 이재용씨라도...)


- 배트맨 오토바이가 조낸 간지이긴 하나, 우리나라에선 불법개조로 바로 딱지!
- 투페이스가 된 검사님은 "세상에 이런일이"에 방영되고 난 후, 시청자들의 성금으로 얼굴 복구.
- 우리나라 국민들을 배에 나눠 태우고 조커가 그런 게임을 제안한다면, 방송 끝나기도 전에 둘 다 폭발!
- 양다리 걸치는 늙수구래한 여친보다 러시아 무용단에 별점 100개.
- 등등등...
어쨌든 근래 본 영화 중에 가장 괜찮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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